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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2008년

  둘째날,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 너무 일찍 잔 나머지 너무 일찍 깨버렸다. 잠도 안온다. 그래서 이거 쓰고 있다. 오늘은 그라우스산에 가서 스노우보딩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다.

6시 30분 샤워를 하고 밖을 나섰다. 아침을 먹기 위해서였다. 호스텔에서 무료로 준다던 아침을 먹기위해 갔더니 부엌만 빌려줄 뿐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을 사먹었다.

2008MVP_GlovalSummit0086.jpg



- 한국에서도 안먹어본 맥모닝... 캐나다에서 먹어본 음식중 가장 맛있었다. -

다행히 여기 분들이 그라우스 산의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오늘 비가오더라도 오픈할거라는 소리를 들어서 8시에 한국인이 주인인 렌탈샵에 전화문의를 해서 갈 예정이닷.

렌탈샵에 문의해보니.. 렌탈샵이 영업을 중단했다고 한다. 흑... 글라우스 마운틴은 오늘이 폐장날이공… 어쨌든 여기 때문에 캐나다를 넘어왔으니 가보기로 했다.

2008MVP_GlovalSummit0099.jpg



- 밴쿠버 지하철 역에 있던 지도... -

전철타고 – SeaBus(바다버스) – 일반시내버스를 타고 글라우스 마운틴에 도착했다. 마운틴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케이블카 39$에 보드+바지 빌리는 값 58$를 내고 보드를 탔다. 역시 캐나다다.. 슬로프가 진짜 많았다. 길이도 길고 눈도 많고.. 그런데 막장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눈이 녹는다. 타면탈수록 Slash해져간다.

2008MVP_GlovalSummit0116.jpg


- 글라우스 마운틴 초입.. 여기서 돈내고 또다시 케이블 카 타고 올라가야 한다. -

2008MVP_GlovalSummit0121.jpg


- 이곳은 기본 눈이 오면 2m정도 쌓이단다. 지붕위 쌓인 눈을 보라 -

2008MVP_GlovalSummit0137.jpg




- 멋있는 사진 찍어주려했는데 넘어졌다. 여기선 저렇게 뒹굴어도 하나도 안아프다. 저멀리 내려다 보이는 도시는 밴쿠버 -

2008MVP_GlovalSummit0142.jpg



- 위에 넘어지던 아찌.. 이스트소프트 사의 알약 개발팀장... -

다리는 후달리기 시작하고 체력도 거의 바닥.. 딸랑 두 번타고 그랬다. 어쨌든 정신력으로 7~8번을 타고 3시쯤 내려왔다. (점심은 13.??$)

2008MVP_GlovalSummit0101.jpg




- 밴쿠버는 노선이 아니라 Zone형태로 돈을 지불하고 이 티켓으로 그날에 한해 무한정 돌아다닐 수 있다. -

(참고) 캐나다는 한번 교통권을 티켓팅하면 90분간 아무 교통수단이든 탈 수 있었다. 게다가 사람들을 다 믿는건지 다른 수단으로 검사를 하는건지 몰라도 누구도 그리고 어떤 검사기계도 없었다.
(교통수단 무조건 2.5$(1 Zone) – 휴일에는 무조건 1 Zone가격을 받는다고 한다.
 

다시 거꾸로 와서 그랜빌 스테이션에 도착한게 5시.. 다시 Samesun hostel에 가서 맞긴 짐을 찾아 미국 시애틀 가는 버스 정류장에 갔다. 저녁을 못먹을까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들고…

다시 미국 재입국 심사를 받았다. 캐나다 들어갈때보다 좀 심한 검사를 했다. 어쨌든 시애틀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6분…
문제는 여기부터 시차를 계산하지 못한 나의 실수로 인해 13일 숙박이 정해져있지 않아 버스에서 내린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묶었는데 하룻밤에 99$랜다.. 한국 5만원자리 모텔 수준이닷…. 조식도 안주니깐.. 모텔이징…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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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MVP_GlovalSummit0166.jpg



- 방이 없어서 트윈.. 혼자 묵는데.. 썩을 미국판 바가지인가 싶다. -

어쨋던 내일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그러나 내일 온몸이 맛이갈게 분명해서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나의 여행

내가 여행갔던 곳에 대한 수기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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