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날
일어나자마자 짐을 싸고 호텔 체크아웃을 했다. 밥도 안먹고 늦을까바 거의 뛰다 시피 캐나다에 가는 퀵셔틀 버스 정류장에 갔다.
시간이 남아 근처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한입 베어물었다.
근 5시간여만에 다시 도착한 캐나다 밴쿠버..
오늘은 시티투어를 하는 날이다.
<이곳은 한국거리가 아니라 밴쿠버 시내다>
년도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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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날
일어나자마자 짐을 싸고 호텔 체크아웃을 했다. 밥도 안먹고 늦을까바 거의 뛰다 시피 캐나다에 가는 퀵셔틀 버스 정류장에 갔다.
시간이 남아 근처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한입 베어물었다.
근 5시간여만에 다시 도착한 캐나다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