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2013.08.23 13:50
2013년 8월 18일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댓글 0
첩보영화의 한장면 같은데 전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남
윗선 두명이 접선을 하는데 한명은 위층 나는 아랫층으로 주욱 갔더니 보트가 한척이 있었다
게다가 운전기사까지 이걸타야하는지 몰라서 쭈뼛거리자 위에서 오던아찌가 타길래 나도탔다
앗? 근데 왜 팬티만입고있지?
아직 선착장이라 모터를 못돌린단다
나무인지 돌기둥인지 뱃길이 있고 사다리도 있는 좀 괴상한곳 게다가 한껏 레져를 즐기고 온 관광객들이 돌아오고 있었다
아까 탈땐 커보였는데 내가 발을 왼쪽에두면 왼쪽으로 크게 기울고 오른쪽에 두면 오른쪽으로 크게 기우는게 재미있어서 그러고 있다가
첨벙 헉 나 빠진거야?
하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바로 옆에 사다리가 있길래 잡고 올라갔다. 갑작스레 빠진터라 왼쪽귀가 멍멍했다 주위사람들은 기겁을 한 상황
물에빠진것 자체에 놀란듯보였다.
왼쪽귀가 멍멍해져서 불편한데 묵이좋다고 먹으래서 후루룩 먹었다 그래도 똑같음 그러다 안전요원 달려오더니 묵먹으랜다. 먹었다고 했더니 아까먹은건 상점에서 판거고 이건 구급용으로 나온거라 먹으면 좋댄다
어찌된상황을 묻길래 졸다가 떨어졌다고 얼버무렸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직행
어라이게 뭐꼬. 소변기가 이상하다
좁은공간에서 유용할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싸다가 꿈에서깸
해몽. 물에빠졌다가 나왔기에 길몽
아침에 꾼거기때문에 내주변인이 잘된단다
게다가 운전기사까지 이걸타야하는지 몰라서 쭈뼛거리자 위에서 오던아찌가 타길래 나도탔다
앗? 근데 왜 팬티만입고있지?
나무인지 돌기둥인지 뱃길이 있고 사다리도 있는 좀 괴상한곳 게다가 한껏 레져를 즐기고 온 관광객들이 돌아오고 있었다
아까 탈땐 커보였는데 내가 발을 왼쪽에두면 왼쪽으로 크게 기울고 오른쪽에 두면 오른쪽으로 크게 기우는게 재미있어서 그러고 있다가
첨벙 헉 나 빠진거야?
하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바로 옆에 사다리가 있길래 잡고 올라갔다. 갑작스레 빠진터라 왼쪽귀가 멍멍했다 주위사람들은 기겁을 한 상황
물에빠진것 자체에 놀란듯보였다.
왼쪽귀가 멍멍해져서 불편한데 묵이좋다고 먹으래서 후루룩 먹었다 그래도 똑같음 그러다 안전요원 달려오더니 묵먹으랜다. 먹었다고 했더니 아까먹은건 상점에서 판거고 이건 구급용으로 나온거라 먹으면 좋댄다
어찌된상황을 묻길래 졸다가 떨어졌다고 얼버무렸다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직행
좁은공간에서 유용할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싸다가 꿈에서깸
아침에 꾼거기때문에 내주변인이 잘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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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기를 한번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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