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0 저그, 에얼리언?
내용이 중간중간 끊기고 전반부는 잊어버리고....어쨋든 특이했기 때문에...... 써본다.
내용은 후반부다.
나와 다른이들(어떤 아저씨와 딸(신세경?) 그리고 어떤 청년.... )을 데리러 온 군사들이있었다.
그런데 아저씨와 딸과 청년의 말싸움이 났다. 그리고 무작정 떠버린 청년과 딸....
나도 뜨고 싶었으나 아저씨를 데려가야 했기에 설득을 하는데 완전 좌절에 휩쌓여 있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러던와중에 그들을 싫은 군사용 Zeep들이 지나간다.
"야~ 나두 갈껴" 했는데 그냥 간다. 따라가야겠다하고 트럭을 타고 아저씨 내팽기고 따라갔다.
기지가 있던 곳은 알았는데 오염이 되어 있었다. 에얼리언의 알까는 곳을 상상하면 된다.
그런 진득진득한걸로 오염이 되어있었다. "아 여기가 아닌가?"
그러다가 저 쪽에서 두명의 군인이 있어 가서 물어봤다. '기지 저쪽에 있다 저쪽으로 가봐'
그리로 갔더니 기억이 났다. 그런데 암호가 있었다는게 기억이 났는데 암호가 정작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까 날 내팽겨치고 간 사람들이 하나 둘 나왔는데 난 삐져서 그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Alt + Tab을 누른다. (Alt + Tab은 게임하다가 바탕화면으로 나갈때 사용되는 키)
웹페이지에서 암호를 검색하고자 한것이다. 게임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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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종적으로 이쪽계통에서 하고자 하는 컨탠츠다. 오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게임.
가상현실(VR)이다. 요즘 증강현실(AR)이 뜨고 있지만 이 기술의 목표도 가상현실일 것이다.
지금 보고 듣고 하는 정도지만 곧 감촉을 느끼고 냄새가 나고 .......
쥔장의 프로필
일대기를 한번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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