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가 연결연결되서 거기안에 들어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가상현실안에서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같다. 거길 누구랑 같이 갔는데 현재 이곳(가상현실안)에 대해서
내가 많이 알고 있는 듯 연신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연예인 여자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가상현실에 User(사용자)가 패치해서 집어넣은 건데 아직 완벽히 패치가 되지 않아서 비슷한 체형과 옷, 머리는 다 똑같고 얼굴만 입힌거라고 한건데 역시 얼굴/표정만 자연스러웠고, 그 외에는 현재 온라인 게임에서 그래도 가장 그래픽이 나은 수준정도로 보면 될것 같다. 이 가상현실내에선 꽤나 부자연스러움.

어쨋거나 이것들은 죄다 NPC.. 즉 AI개체로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고, 상대방이 나보다 연상누나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신 저기 잘생긴 남자를 끌고가서 대화를 나눠보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내숭떤다. ㅋㅋ

------------------------------------------------------------------------------------------------------------------------------------------------

어쨋던 내가 만들고 싶은 ITEM중 하나인 것이 상세하게 이런식으로 꿈으로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현실에서도 이렇게 상세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