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3
세번째 글쓰기. 써놓고 저장을 안해서 날려먹음. T_T 26/27 여름 이적현황 image.png 작년에 비해 2배의 연봉이 올랐음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꼴찌라니... 올해 이적시장은 의도한 방출과 영입이 많았다. 의도치 않은 방출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디오망데를 영입하기 위해서 마구 판 거 인정한다. 방출 델리 알리 - 의도치는 않았지만 많이 받았으니 됐다. 해리 달링 - 원래 스완지 소속의 선수다. 수비수 정리차원에서 방출 패디 맥네어 - 다 키우고 방출. DC/DMC가 가능한 선수지만 정리차원에서 방출 존조 셀비 - 원래 스완지 선수여서 데려왔었는데 또 갔네. 수미가 너무 많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 계속 데려갈려다가(계속 거절) 끝내 유벤투스가 영입제안을 하더니 꼭 가고 싶다고 해서 내보내줬다. 앙헬 고메스 - 이적시장 중반에 급 영입제안이 왔길래 오예~ 땡큐. 시즌 중 방출 사우디는 이적 시장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영입제안이 네이마르와 오현규를 중점 제안이 들어왔는데, 오현규 모두 거절. 불만이 떠버렸고, 네이마르는 보내버렸다. 흠.. 연봉 680억이란다. 영입 25/26 시즌 끝나자마자 영입해서 작년 영입으로 처리된 선수 26/27 영입목록 파블로 토레 - 보스만 룰로 영입한 땡큐한 영입. 뭔가 요구사항이 많았는데 다 들어줬다. 불만 뜨고 나갈 수 있는 리스크 많은 녀석이다. 가브리 베이가 - 알 아흘리에 있을 때는 영입이 안됐는데 방출되고 나서 영입한 케이스다. 땡스 다비드 데 헤아 - 지금 35세면 대체 언제 맨유에서 방출 당한 걸까? 케파 방출하고 대신 영입한 자원이다. 우선 후보 골키퍼 2명을 훌륭한 스탭진이 다시 기사회생 시켜서 버틸 예정이다. 원래 내년 쯤 영입할려고 했던 디오고 코스타는 첼시가 데려갔다. T_T 우스망 디오망대 - 이적시장이 시작되나 언론에서 스완지가 영입할꺼란 찌라시가 돌길래 영입을 하려했으나, 지난 시즌 끝나자마자 영입한 램지 때문에 돈이 거덜나 마구 선수 방출 신공을 펼쳐 돈을 마련해서 데려온...
25/26 시즌 준비 선수단 계획 잠재능력 140이하 방출 34세 이상 방출 (잠재능력 150초과 예외) 25/26 여름 이적상황 방출 프리미어 리그 최다 방출 팀: 19명 등극 조슈아 티몬은 좌측 풀백 백업선수로 계속 이적거절을 했더니 선수측에서 불만이 떠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보내버린 상황이었다. 엄지성은 잠재능력이 낮아서 오현규로 교체 ㅡㅡ; 조 알렌은 111경기나 뛴 베테랑 선수이며 리더이기는 한데 나이가 많아서 방출했다. 300경기가 넘는 또 다른 베테랑 선수가 있기도 하다. 영입 영입은 가급적 방출선수 그리고 유망주 위주로 영입을 했다. 25/26 진행사항 25.09.05 이 시점 아직 프리미어리그 패배는 없는 상태다. 리그컵 경기도 승리. 다만 다음 경기가 아스톤 빌라다. image.png 토트넘 경기는 벤 데이비스 기념경기로 치뤄졌다. 손흥민은 나오지 않았다. 친선 경기 2패 외에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10월 초 리버풀 경기 전까지는 승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5/26 겨울 이적상황 방출 앤드류 피셔는 주전으로 못 뛸바에 나가겠다고 해서 내보냈고, 잔 비포트니크는 큰 금액(?)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큰 팀의 제의로 어쩔 수 없이 보내버렸다. 둘 다 원래 있던 선수. 이르빙 로사노는 5개월만에 나간다고 난리 쳐서 내보냈다. 그래서 현재 공격수가 피르미노 밖에 없는 상황이다. 네이마르도 있으니까 버텨보자. 브랜던 윌리암스는 마지막 날 리버풀에서 제의가 와 선수의지에 굴복해 내보내고 대신 아론 힉키를 큰 돈 들여서 데려왔다. 영입 잭 버틀랜드는 후보 골키퍼가 없어서 선수들이 들고 일어나 데려온 골키퍼. 14억에 후보 골키퍼 팔고 95억에 데려온 상황이다. 그런데 왜 "약속"이 없어지지 않을까? 주전 골키퍼 급을 데려오란 소리일까? 시즌 끝. 역시나 잭 버틀랜드로 불만을 잠재울 수 없었다. 시즌 6위로 유로파 리그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전 골키퍼 인 케파는 챔피언스리그를 참가하지 못...
설정 감독없는 팀만 감독 가능 - 독일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도 있었지만... 2025년 1월 시작 (K리그 7부) 에디트: 우리팀 관심도 증가, (재)계약 맘대로, 대화 시 긍정적, 선수 어빌증가 가속 2배 프롤로그 1월에 부임이 된다는 것은 이미 리그 상반기가 훌쩍 넘어갔다는 뜻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즌 종반 최종 순위 15위를 예상한다고 한다. 아마 이 예상 순위는 내가 부임이 되면서 많이 바뀔 것이다. 스완지는 현재 챔피언쉽 리그 경기 중이다. image.png 2011년부터 2017년까지는 프리미어 리그에 뛰던 팀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구단 배경 12년 동안 우승 경험이 없는 팀이란다. (토트넘의 17년보다 낫네.) 스타디움은 2005년에 건설된 나름 최신 경기장(21000명)이다. 이것 때문에 혹시 나락이 간게 아닐까? 수석코치도 없다. 감독과 같이 나갔나보다. 구단 비전 점유율 축구라... 티키타카인데.. 서포터의 기대 챔피언쉽에 남아있어라. 싫다. 물론 그들은 리그1으로 떨어지지 말아라겠지만 난 챔피언쉽에 남아있기 싫다. 바로 프리미어 리그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자. image.png 이전 감독인 마이클 더프도 47세다. 보니까 빠른 78이군. 선수단 딱 보면 누군지 모를 선수들만 있다. 차차 빌드업 해보자. 골키퍼 골키퍼는 100경기를 넘게 뛴 앤드류 피셔(Andrew Fisher) 하지만 능력치는 112다. 잠능은 괜찮은데, 왜이렇게 안 컸니?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른 애 쓸 예정이다. 로렌스 비구루(Lawrence Vigouroux) 나이를 보니 시즌 초에 데려 온 골키퍼인 것 같은데 피셔보다 능력치가 낮다. 나이도 많네. 안녕~~ 전 감독이 미친 것 같다. 나이 많은 골키퍼는 왜 2명이나 영입한거니.. 더 낮다. 혹시 6개월만에 낮아진 걸까? 유망주는 한명 정도만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수비수 수비쪽은 유망주(25세)는 아니지만 잠능 145가 2명정도 존재한다. 물론 현능은 120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