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2013.12.31 10:38
2013-12-31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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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혼이 나서 이혼종결이 되는 시점이다.
아내 쪽 변호사와 내쪽 변호사... 각각 젊은 여자, 늙은 아저씨... 아저씨 어리버리 하게 생겼다.
역시나 위자료를 5천만원을 물어줘야 한단다.
젊은 여자 변호사가 내게 뭐라고 했는데 그거에 좀 화나서 "당신 ~~ 어쩌고 저쩌고" 말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변호사고 의사고 간에 우리나라에선 권위적인 것에 대한 화가 난 것 같다.
크게 대화하다가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