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 건국대병원 (현대정보통신)

이건 계약관계를 모르겠다. 중간에 현대정보통신이 끼지 않고 진행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당시 건국대병원 의공학과가 처음 생겨 그들과 같은 사무실에서 비자금으로 생계를 꾸렸다.

어떻게 생겨난 금액인지는 나는 잘 모른다. 헤택만 받았을 뿐...

원래 의료기기 인터페이스는 의공학과와 많이 연계되어 진행되는 것이 맞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건대 이후로 살갑게 나서주는 의공학과 직원들을 본적이 없다.

이곳은 3개월정도 진행됐는데 추후 진행된 플젝에 비해 초기작인데 그후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가 맡았던 B타입 (심장내과 특화 의료기기 인터페이스)의 초기 구성 습작을 이곳에서 만들었다.

김기태 의공학팀장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CardioDIMS의 초기작이 이곳에서 만들어졌다.